처음 만난 사이
이름밖에 모르는 사이에서 시작하는 질문
이런 자리에서
첫 모임, 새가족 환영, 소개팅
아래 35개는 전부 직접 쓴 문항입니다. 시중 카드 제품이나 널리 알려진 질문 목록에서 옮겨 오지 않았습니다. 공통 규칙은 하나입니다 — 뽑은 사람이 자기 입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넣는다. 「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」처럼 남에게 판단을 요구하는 문항은 뺐습니다.
질문 35개
- 오늘 여기 오기 전에 뭐 하다 오셨어요?
- 요즘 자기 전에 주로 뭘 하세요?
- 최근에 새로 알게 된 것 중에 신기했던 게 있나요?
- 아침형이세요, 저녁형이세요?
- 마지막으로 배꼽 잡고 웃었던 게 언제예요?
- 주말에 아무 약속 없으면 보통 뭐 하세요?
- 요즘 자주 듣는 노래 한 곡만 알려주세요.
- 커피 아니면 차, 어느 쪽이세요?
- 최근에 산 것 중에 제일 잘 샀다 싶은 게 뭐예요?
- 지금 사는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소가 어디예요?
-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편이에요, 사람들과 있는 게 편한 편이에요?
- 요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는 게 있어요?
- 어릴 때 별명이 있었어요?
- 여행 갈 때 계획을 짜는 편이에요, 그냥 가는 편이에요?
- 최근에 본 것 중에 남한테 추천하고 싶은 게 있나요?
- 하루가 마음대로 하루 더 생긴다면 뭘 하시겠어요?
- 좋아하는 계절이 언제예요? 이유도 같이요.
- 평소에 알람 몇 개 맞춰 놓으세요?
- 처음 만난 사람과 대화할 때 나만의 방법이 있어요?
- 스스로 생각하기에 잘 참는 편이에요, 못 참는 편이에요?
- 지금 휴대폰 배경화면이 뭐예요?
- 요즘 제일 자주 여는 앱이 뭐예요?
- 밥 먹을 때 혼자가 편해요, 같이가 편해요?
- 최근에 누군가한테 고맙다는 말을 들은 적 있어요?
- 예상 못 했는데 의외로 잘 맞았던 게 있나요?
- 오늘 하루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요?
- 어떤 소리를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세요?
- 물건 잘 버리는 편이에요, 못 버리는 편이에요?
- 요즘 배워 보고 싶은 게 있어요?
- 길 가다가 자꾸 눈이 가는 게 있나요?
- 남들은 별로라는데 나는 좋아하는 게 있어요?
- 이사를 자주 다니셨어요?
- 스트레스 받으면 제일 먼저 뭘 하세요?
- 최근에 처음 해 본 게 있나요?
- 여기 모인 사람들한테 궁금한 게 하나 있다면요?
이 질문들을 쓰는 법
한 사람이 전부 읽어 주는 것보다 돌아가면서 한 개씩 뽑는 편이 잘 됩니다. 순서를 정하면 «지금 말해도 되나»를 각자 판단하지 않아도 되고, 앞사람이 말하는 동안 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.
같이 읽을 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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