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앙 나눔
교회 소모임·구역예배에서 나누는 질문
이런 자리에서
소모임, 구역예배, 새가족 환영
질문을 고른 공통 규칙은 하나입니다 — 뽑은 사람이 자기 입으로 답할 수 있는 질문만 넣는다. 「너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」처럼 남에게 판단을 요구하는 문항은 뺐습니다.
질문 모음
- 오늘 감사 노트에 한 줄 쓴다면, 뭐라고 적을 것 같아요?
- 요즘 마음에 밑줄 긋고 싶은 말씀 구절이 있어요?
- 이번 주 내내 붙잡고 기도하는 제목이 있어요?
- 요즘 내가 제일 많이 드리는 기도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요?
- 처음 이 교회 문을 열고 들어왔던 순간, 기억에 남아 있어요?
- 마음이 무너질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씀 한 구절, 있어요?
- 요즘 하나님이 나한테 조용히 건네시는 말이 있다면 뭘 것 같아요?
- 신앙을 갖기 전과 후, 제일 크게 달라진 게 뭐예요?
- 요즘 제일 좋아하는 찬양 한 곡을 라디오 신청곡처럼 소개해 주세요.
- "이건 진짜 기도 응답이었다" 싶었던 순간이 있어요?
- 요즘 내 마음 상태를 날씨로 표현한다면요?
- 예배 시간 중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열리는 순간이 언제예요?
- 신앙 생활 중 제일 넘기 힘든 고비는 뭐예요?
- 나를 위해 몰래 기도해 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적 있어요?
- 최근에 용서가 잘 안 돼서 붙잡고 있는 일이 있어요?
- 요즘 손에서 자꾸 놓치는 게 있다면 뭐예요?
- 내가 건넨 말이나 행동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됐던 순간, 기억나요?
- 성경 속 인물 중 나랑 제일 닮았다 싶은 사람은 누구예요?
- 신앙이 흔들렸던 시기가 있었다면, 그때 나를 붙잡아 준 건 뭐였어요?
- 요즘 감사 제목을 딱 하나만 꼽는다면요?
- 봉사나 나눔을 하다가 오히려 내가 배운 게 있어요?
- "이제 이건 진짜 내 신앙이다" 싶게 느껴진 순간이 있어요?
- 요즘 기도할 때 자꾸 막히는 부분이 있어요?
- 이 공동체에서 요즘 제일 감사한 순간을 꼽는다면요?
- 올해가 가기 전에 신앙 안에서 꼭 이루고 싶은 게 있어요?
- 신앙의 본이 되어 준 사람이 있다면, 그 사람의 어떤 점이 그랬어요?
- 요즘 마음속으로 계속 되뇌는 기도 부탁이 있어요?
- 최근에 뜻밖에 받은 위로가 있어요?
- 어릴 적 교회에서의 기억 중 지금도 선명한 장면이 있어요?
- 요즘 삶에 작게라도 실천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?
- "아,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계시는구나" 싶었던 순간이 있어요?
- 신앙에 대해 아직 풀리지 않은 궁금증이 있어요?
- 요즘 누군가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요?
- 이번 한 주, 어떤 마음으로 보내고 싶어요?
- 오늘 이 나눔에서 마음에 콕 남는 한마디가 있다면요?
- 지금 와서 보니 "그때 그게 하나님 그림이었구나" 싶은 순간, 있어요?
- 요즘 하나님과의 거리를 그래프로 그리면, 올라가는 중이에요 내려가는 중이에요?
- 하나님이 선물 포장까지 해서 주셨다면, 그 안에 뭐가 들어있을 것 같아요?
- 마음속 순위표에서 몰래 하나님 자리를 넘보는 녀석이 있다면, 누구/뭐예요?
- 앞에서 이끄는 손, 옆에서 걷는 발, 뒤에서 지켜보는 눈 — 지금 나한테 하나님은 어떤 그림에 가까워요?
- '교회에서의 나'와 '평일의 나' 사이에 갭이 느껴질 때가 있어요?
- 믿음, 소망, 사랑 삼형제 중 요즘 유독 나를 힘들게 하는 막내는 누구예요?
- 신앙에도 온도가 있다면, 나는 뜨거운 커피 쪽? 차분한 녹차 쪽?
- 신앙 없는 친구에게 "그래도 이건 좋아" 하고 자랑하고 싶은 거 하나 있어요?
- 하나님 매력을 소개팅 프로필처럼 소개한다면, 제일 끌리는 한 줄은 뭐예요?
- 공동체를 팀 스포츠라 치면, 나는 어떤 포지션을 맡고 싶어요?
- 신앙 고민 생기면 머릿속에 제일 먼저 뜨는 '비상연락망 1번'은 누구예요?
- 성경 구절 하나를 내 방 벽에 붙여놓을 수 있다면, 뭘 고를 것 같아요?
- 요즘 내 신앙을 앱 업데이트에 비유하면, 어떤 버전이에요? (예: 안정화 버전, 베타 버전)
- 기도 시간과 SNS 시간, 요즘 저울추는 어느 쪽으로 기울어 있어요?
- 하나님과 나눈 대화 중 아직 답을 못 들은 것 같은 질문이 있어요?
- 이 공동체 사람들에게 별명을 붙인다면, 나는 어떤 별명이면 좋겠어요?
- 신앙 생활을 시작한 뒤로 관두게 된 습관이나 새로 생긴 습관이 있어요?
- 요즘 성경을 읽다가 "어? 이거 나한테 하는 말 같은데" 싶었던 구절, 있어요?
- 예배당 문을 나서면서 오늘은 이것만은 꼭 가지고 나가고 싶다, 싶은 게 있어요?
- 신앙 때문에 손해 봤다고 느낀 적이 있다면, 지금은 어떻게 생각해요?
- 내 신앙 여정을 지도로 그린다면, 지금 나는 어디쯤 서 있는 것 같아요?
- 요즘 마음이 지칠 때 제일 먼저 찾는 성경 구절이나 기도가 있어요?
- 하나님께 편지를 쓴다면, 첫 문장은 뭐라고 시작할 것 같아요?
- 신앙 안에서 "이건 나만의 습관이다" 싶은 게 있어요? (예: 특정 시간에 기도하기)
- 요즘 누군가의 신앙을 보면서 도전받은 적이 있어요?
- 오늘 하루를 하나님께 한 문장으로 보고한다면, 뭐라고 하실래요?
이 질문들을 쓰는 법
한 사람이 전부 읽어 주는 것보다 돌아가면서 한 개씩 뽑는 편이 잘 됩니다. 순서를 정하면 «지금 말해도 되나»를 각자 판단하지 않아도 되고, 앞사람이 말하는 동안 답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.